"겨우 하룻 안 봤을뿐인데…" 사육사 엄마 만나자 울컥해 눈물 글썽거리는 구름표범

애니멀플래닛팀
2020.05.26 09:36:06

애니멀플래닛funsubstance


사육사 엄마 품에서 애정어린 표정을 하고 있는

멸종위기종 구름 표범이 있습니다.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군요.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것도 아닌데

하룻밤 못봤다고 눈물이 곧 쏟아져나올 정도로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사람보다 더 

울컥하는 표정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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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분홍분홍한 코는

또 어찌나 귀여운지...


애처로움과 귀여움 모두를 겸비한 

구름표범이 아닐까합니다.


좋은 사육사 곁에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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