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퇴근하려는데 엄마한테 카톡이 왔어요.
“오늘은 일찍 와^^”
그리고 바로 날아온 사진 한 장…
회색 잠옷에 폭 안겨서
앞발 톡 올리고
“형… 나 보고 싶지?”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하얀 솜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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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야…
출근은 내가 했는데
퇴근은 얘가 시키네.
저 동그란 얼굴이랑
초코코 하나 보고 나니까
야근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결국 가방 챙겼습니다.
상사 말은 안 들어도
저 눈빛은 못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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