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측 "직원 사망, 회사의 투자·갈등과는 무관"… 경찰 수사 착수

하명진 기자 2026.03.10 1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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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현장서 유서 포착… 사생활 보호 및 억측 자제 당부


배우 장나라의 소속사 관계자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최근 불거진 회사 내 갈등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10일 연예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장나라의 소속사 관계자 A씨가 유서를 남긴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감식과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보가 전해진 직후 일부 매체에서는 소속사의 투자 유치 과정이나 법적 분쟁 등 내부 갈등이 이번 사건의 원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장나라 측 관계자는 즉각 입장을 내고 "회사의 투자 상황이나 법적 갈등이 있다는 일부 보도는 고인의 사망과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예우를 다하는 한편, 경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장나라를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은 큰 충격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유서 내용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동기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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