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인 줄 알고 시멘트 안으로 '퐁당' 뛰어들어가 주인 멘붕 빠지게 만든 '장꾸'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9일

애니멀플래닛新浪网


평소처럼 진흙탕인 줄 알고 퐁당 뛰어들었다가 주인을 멘붕 빠지게 만든 천지난만한 장난꾸러기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新浪网)은 장난기 가득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러 나왔다가 생각지도 못한 봉변으로 당황한 주인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평소처럼 길을 걷다가 주인은 잠시 녀석의 목줄을 풀어주기로 했죠. 앞으로 자신에게 들이닥칠 운명을 미처 알지 못한 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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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목줄을 풀어주자 골든 리트리버는 어디론가 쏜살같이 달려가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아차린 주인은 서둘로 뒤를 쫓아갔습니다.


잠시후 주인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순간 동공지진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방금 막 시멘트를 부은 공사현장에 골든 리트리버가 진흙탕인 줄 알고 퐁당하고 뛰어들어가 천진난만 해맑게 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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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자신이 실수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주인은 서둘러 녀석을 꺼냈는데요. 워낙 덩치가 큰 탓에 시멘트 밖으로 꺼내는 것도 쉽지 않았죠.


주인이 멘붕에 빠진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히려 더 놀고 싶어 나올 생각을 하지 않은 녀석.


이후 털에 엉킨 시멘트들을 다 떼어내느라 주인이 단단히 고생했다고 하는데요. 더는 이와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인은 명심하고 또 명심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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