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 못하게 기계 안에 갇힌 상태에서 '마스카라 3천번' 강제로 바르는 토끼 실험의 현실

하명진 기자
2023.05.26 13:19:14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속눈썹이 보다 짙고 길어 보이기 위해 사용하는 마스카라는 사실은 토끼들의 희생이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데 알고 계셨나요.


한 화장품 업체는 신제품 마스카라의 유해성 검사 명목으로 수십 마리의 토끼들을 대상으로 마스카라 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는 것.


토끼들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기계 안에 가둔 상태에서 토끼의 눈과 점막에 마스카라를 3천번 바르는 실험했습니다.


실험에 동원되는 토끼들의 경우 강제로 고정된 상태에서 실험이 진행되기 때문에 고통스러워도 몸부림을 칠 수 없었는데요. 정말 끔찍하고 잔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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