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작~ '푸들'로 착각하게 만든 곱슬머리 끝판왕 '희귀종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08월 06일

애니멀플래닛twitter 'inactive bc LEB'


쭉쭉 뻗은 털들로 자태를 뽐내는 고양이만을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여기 그 편견을 깨고 랜선집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희귀 고양이가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심플모스는 온몸의 털이 곱슬거리는 희귀종 셀커크 렉스(Selkirk Res)를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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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손쉽게 찾아볼 수 없는 셀커크 렉스는 1987년 미국 몬태나주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최초로 발견돼 지금까지 많은 집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야생 고양이의 새끼로 태어난 녀석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증폭되자 어느 고양이 사육사에게 입양되면서 개체수를 늘리기 위한 번식이 시작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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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는 페르시아 고양이와 녀석을 교배시켜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새끼 3마리를 얻었고 이후 녀석들에게 '셀커크 렉스'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특유의 털 유전자로 가진 야생 고양이와 불완전 우성유전자를 가진 페르시아와 브리티시 쇼트헤어 교배를 했을 경우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고양이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1992년 국제고양이협회(CITA)에 품종 등록이 완료되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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