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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던 길에 길가에서 울고 있는
아기 길고양이를 발견한 할아버지는 결국 차를 멈췄습니다.
그냥 지나치면 계속 마음에 걸릴 것 같다며,
차를 세우고 조심스럽게 고양이에게 다가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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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몸으로 울고 있던 고양이는 병을 내밀자 금세 조용해졌고,
할아버지는 길 한복판에 쪼그려 앉아 직접 우유를 먹여주셨습니다.
“조금만 참지…”라는 말과 함께 시작된 잠깐의 만남은
길 위에서 가장 따뜻한 휴식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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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할아버지는 고양이를 데려가진 않았지만,
차를 멈춘 그 선택 하나로
세상에 작은 온기를 남기고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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