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지 상자로 만든 침대서 '슬픈 표정'으로 길거리 생활하고 있는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5월 18일

애니멀플래닛Howl Of A Dog


누군가 쓰다가 버린 판지 상자로 만든 침대 안에서 혼자 몹시 슬픈 표정으로 길거리 생활을 감당하고 있는 유기견이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합니다.


루마니아 거리에서는 헬렌(Helen)이라는 이름의 유기견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요. 때마침 길을 지나가던 어느 한 관광객이 유기견을 발견하게 됩니다.


발견 당시 유기견 헬렌은 판지 상자로 만들어진 침대 안에 누워서 쉬고 있었죠.


하지만 녀석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던 관광객은 녀석을 위해 구조대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요.


애니멀플래닛Howl Of A Dog


구조된 녀석인 이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오랫동안 떠돌이 생활을 한 탓에 온몸에 진드기가 많았고 송곳니 아나플라스마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이후 녀석은 관광객의 도움을 받아서 치료를 받게 되었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을 통해 새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다고 하는데요.


누군가의 가족이 된 녀석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고 하루 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의 힘든 삶을 청산하고 누군가의 사랑하는 반려견이 된 헬렌. 부디 오래 오래 행복할 수 있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YouTube_@Howl Of A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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