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왼쪽)과 미술작가 김충재 / 사진=스튜디오 지니·김충재 SNS
배우 정은채 님이 연인인 디자이너 김충재 님과의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공개하며 드라마 종영의 기쁨을 전하셨습니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종영 인터뷰에서 정은채 님은 작품을 마친 소회와 함께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전하셨습니다.
스웨덴 원작을 바탕으로 한 '아너'는 세 여성 변호사의 치열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탄탄한 전개 속에 자체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극 중 법조계 후계자이자 로펌 대표 '강신재' 역을 맡은 정은채 님은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정의감 사이를 오가는 섬세한 내면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찬사를 받으셨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은채 님은 연인 김충재 님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화답하셨습니다. 그녀는 "충재 씨가 저보다 더 열심히 본방사수를 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작품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을 나누는 편인데, 이번 드라마도 무척 흥미롭게 지켜봐 주었다"고 고마움을 표하셨습니다.
특히 드라마의 반전 넘치는 전개 탓에 결말을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정은채 님은 "절대 스포일러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셨습니다. 두 분은 1986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24년 열애 인정 후 2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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