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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매트리스 위,
몸을 최대한 둥글게 말고 웅크린 아기 고양이 하나가 보입니다
따뜻해야 할 품 대신 차가운 바닥과 바람을 견디며
잠든 건지, 잠들 수밖에 없는 건지 알 수 없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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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떠난 자리에 남은 건
이 작은 생명과 추위뿐인 것 같아
사진을 보고 있는 마음까지 함께 서늘해집니다.
오늘 밤만큼은
이 아이가 덜 춥고, 덜 외로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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