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리 부러져 제대로 걷지 못하는 햄스터 외면하지 않고 '미니 깁스' 해준 의사 선생님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12월 15일

애니멀플래닛reddit


앞다리가 부러져 제대로 걷지 못해 미니 깁스를 하고 있는 햄스터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니 깁스를 하고 있는 햄스터. 누가 녀석에게 아프지 말라며, 빨리 낫으라며 조막만한 미니 깁스를 해준 것일까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다리가 부러져 미니 깁스를 두르고 있는 작은 햄스터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햄스터는 앞다리를 다친 나머지 다른 햄스터처럼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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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를 본 의사 선생님이 다리 다친 햄스터를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병원으로 데려와 미니 깁스를 둘러줬다고 하는데요.


미니 깁스를 두른 햄스터의 모습이 한없이 귀여웠던 의사 선생님은 직접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사진을 올렸고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햄스터 또한 미니 깁스를 한 상황이 마냥 싫지만은 않았는지 깁스한 앞다리를 빼꼼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한없이 귀엽기만 하는군요.


그냥 지나칠 법도 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작은 동물의 아픔도 외면하지 않는 의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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