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SBS Plus ‘나는 SOLO’
##질투와 서운함 섞인 순자의 눈물 섞인 고백, 엇갈리는 영수의 마음은 어디로?
'나는 SOLO' 30기의 로맨스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1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는 영수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던 순자가 영수와 옥순의 다정한 분위기에 결국 평정심을 잃고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솔로나라 5일 차 아침,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1순위는 옥순이다. 매일 마음이 바뀌어 나도 내 속을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상태임을 시인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확실한 '나만의 여왕'이 없어서 생기는 현상"이라며 안타까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이미 마음의 멍이..." 순자의 가슴 아픈 외사랑
순자는 전날 영수가 자신이 아닌 옥순을 선택한 것에 큰 상처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영수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며 거리를 좁히려 노력했지만, 영수의 차가운 반응에 서운함은 극에 달했습니다. 특히 안마의자를 이용하던 중 영수가 걱정 섞인 말을 건네자, 순자는 "이미 마음에 멍이 많이 들어서 괜찮다"며 뼈 있는 농담으로 자신의 아픈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순자는 영수와 옥순이 함께 있는 거실을 피해 숙소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순자는 영숙에게 "밑에 두 사람이 같이 있는 게 너무 불편하다. 지금 화가 많이 난 상태"라며 속내를 쏟아냈습니다. 이러한 순자의 모습에 데프콘은 "저렇게 행동할수록 본인의 입지가 더 좁아지는데"라며 안타까운 탄식을 내뱉었습니다.
▲ ENA, SBS Plus ‘나는 SOLO’
##가만히 있어도 올라가는 옥순의 기세
순자의 질투가 깊어지는 사이, 옥순은 영수와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 산책 데이트를 즐기며 둘만의 시간을 쌓아갔습니다. 이를 본 이이경은 "옥순은 가만히만 있어도 주가가 올라간다"며 영수의 마음이 점차 옥순에게 기울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일편단심 순자의 진심이 영수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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