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만들어주겠다 자신만만 하더니 정작 '똥모양' 내밀어 보이자 강아지가 보인 뜻밖의 반응

애니멀플래닛팀
2023.03.31 10:39:25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강아지를 위해 손수 간식을 만들어 준 엄마 집사가 있습니다. 고기 조각을 잘라서 간식을 열심히 만들고 또 만든 엄마 집사.


그런데 잠시후 의도하지 않게 간식이 진한 갈색으로 변해 마치 똥을 연상케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성들여서 만들었기에 버릴 수도 없는 상황.


엄마는 강아지에게 똥모양의 간식을 내밀었고 이를 본 강아지는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다름 아니라 정색하며 가까이 다가올 생각을 하지 않은 것. 아무래도 강아지 얼굴에는 불만이 가득해 보였는데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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