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아직도 아기라 생각하는지 '큼지막한 덩치'로 아빠한테 안아달라 떼쓰는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2.10.18 17:23:15

애니멀플래닛tiktok_@goldenretrieverlex


자신이 덩치가 큰 강아지라는 사실을 새까맣게 잊었는지, 아직도 자기가 아기라고 생각하는지 큼지막한 덩치로 아빠한테 안아달라 떼쓰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렉스(Lex)를 키우는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틱톡 계정을 통해 안아달라고 떼쓰는 강아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어 모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눈에 봐도 덩치가 큰 강아지 렉스가 아빠 품에 안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치 자기가 아기라도 되는 줄 아는 듯 말입니다.


덩치가 얼마나 큰지 아빠가 안자마자 얼굴이 싹 다 가려질 정도로 남다른 덩치를 자랑하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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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덩치만큼 무게도 많이 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자기가 아직도 아기라고 생각하는 듯 보이는데요.


아빠 품에 안겨 있는 강아지 렉스는 세상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모습이지만 정작 아빠는 무거워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죠.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지 걱정이 될 뿐인데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자기 안아달라고 떼쓰고 또 떼쓰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렉스를 보니 정말 사랑스러울 따름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뭐야", "너 정말 사랑스럽다", "이게 강아지 매력이죠", "보면 볼수록 매력적", "골든 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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