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좀 제발 데려가서 키워달라며 간절한 눈빛 마구 쏘아보내는 아기 고양이의 절실함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9월 24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yfosterkittens


제발 자기 데려가서 키우라고 애절함이 한가득 담긴 눈빛을 보내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가슴 아픈 아기 고양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인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미아오(LoveMeow)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어느 한 동물보호소 네바다 에스피씨에이(Nevada SPCA)에서의 사연을 소개했죠.


샤이엔(Cheyenne)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기 고양이는 홀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떠돌이 생활하던 아기 길고양이였습니다.


우연히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입소하게 된 녀석은 이후 위탁모 집에 옮겨져 지내게 된 것. 위탁모 집에서 생활하던 아기 길고양이 샤이엔은 수시로 위탁모 품에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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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자신의 집사가 되어달라며 애절한 눈빛을 쏘아보냈죠. 문제는 위탁모가 개인 사정이 있어 녀석을 입양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친구 중에 고양이를 입양자를 찾아 아기 고양이 샤이엔의 새 가족을 찾아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던 위탁모의 친구는 자신의 고양이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아기 고양이 샤이엔과 잘 어울릴거라는 생각에 입양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평생 떠돌이 생활을 할 뻔했다 기적처럼 보호소와 위탁모를 거쳐 진짜 가족을 찾게된 녀석.


새 가족의 품에 안긴 아기 고양이 샤이엔이 부디 새 가족의 품에서는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행복하기를, 그곳에서 사랑 듬뿍 받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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