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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도 엄청나게 무서운 눈빛을
쏘아 보내는 새끼 고양이가 있는데요.
하루는 새끼 고양이가 평소랑 달리
너무 꼬질꼬질 하길래
목욕을 시킨 집사.
분명히 목욕한다고 얘기했는데
듣는 척도 안 하더니 결국
왜 씻겼냐고 엄청 째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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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빛은 이젠 가만 안 두겠다는
경고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새끼 고양이 반응에
살기(?)를 느꼈다는 집사.
정말 못 말리는 새끼 고양이입니다.
그나저나 털은 잘 말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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