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심장 폭행죄(?)'로 경찰에게 딱 걸려 검문 받는 중인 아기 올빼미 찐표정

애니멀플래닛팀
2022.03.13 09:23:50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 카운티 소속 경찰관은 지역 야영지 순찰에 나섰다가 우연히 아기 올빼미와 길에서 마주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몸집의 아기 올빼미가 경찰차 앞을 가로막은 것.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기 올빼미는 빼꼼빼꼼 경찰차를 쳐다봤다고 하는데요.


큰 눈망울을 말똥말똥 뜬 채로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아기 올빼미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웠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죠.


경찰관은 차에서 내려 아기 올빼미에게 다가갔고 아기 올빼미는 신기하게도 경찰관이 다가와도 피하지 않고 눈을 마주치며 바라봤다고 하는데요. 표정 진심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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