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한 덩치와 달리 겁 많아서 계단 못 내려가겠다며 엄마 품에 안긴 '트리플 A형'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1월 09일

애니멀플래닛ViralHog


덩치가 크다고 해서 모두 다 의젓하고 강인한 것은 아닌가봅니다. 우람한 덩치와 달리 혼자 힘으로 계단 내려가기 무섭다며 엄마에게 징징 거리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ViralHog)'에는 계단 내려가기 무섭다며 엄마에게 징징 거렸다가 결국 엄마 품에 안긴 채로 계단을 내려오는 '트리플A형' 강아지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는데요.


실제로 인도네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생 속에는 하루(Haru)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덩치와 맞지 않게 엄마 품에 안긴 채로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죠.


엄마는 자신의 키보다 훨씬 크고 덩치도 우람한 강아지 하루를 힘겹게 낑낑 거리면서 안고 한발짝 한발짝씩 계단을 내려오는 고생을 해야만 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ViralHog


강아지 하루가 계단을 무서워해도 너무 무서워하는 탓에 어쩔 수 없이 엄마는 1층으로 내려오기 위해 영상 속처럼 품에 안고 힘겹게 옮겨야만 했는데요.


녀석의 덩치가 엄마보다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편이라서 들어올려야만 했던 엄마는 그렇게 홀로 힘겹게 진땀을 빼며 계단에 내려왔죠.


힘들게 계단을 내려온 엄마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천진난만 해맑게 방굿 웃는 강아지 하루의 모습에 엄마는 그저 겁이 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덩치만 컸을 뿐 아기네", "덩치만 컸네요", "계단 무서워해서 어떡하면 좋을까나", "오구오구 무서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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