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장난감 입에 물어다가 매일 '유기묘' 출신 새끼 고양이랑 놀아주는 '천사'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7월 22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anyathegsd


집사를 대신해서 매일 아침마다 유기묘 출신 새끼 고양이와 놀아주는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시에 살고 있는 집사 로리 노블(Lori Knoble)은 며칠 전 새끼 고양이 한마리를 구조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쓰레기통에서 발견돼 구조된 새끼 고양이에게는 먼치(Munchie)라는 이름을 지어줬죠. 집에 새끼 고양이 먼치를 데리고 오자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에서 키우고 있던 저먼 셰퍼드 강아지 안야(Anya)가 신기하게도 새끼 고양이 먼치와 놀아주는 것이었죠. 따라 훈련을 시키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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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고양이 낚시 장난감을 입에 물고와서는 집사 대신해서 낚시 놀이를 해주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새끼 고양이 먼치는 강아지 안야가 물고 움직이는 낚시 장난감에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렇게 두 녀석은 가까워졌죠.


집사 로리 노블은 "새끼 고양이를 본능적으로 아끼고 놀아주는 강아지 안야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라며 "그렇게 새끼 고양이는 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처음 보는 새끼 고양이인데도 서스럼없이 친해지려고 낚시 장난감 가지고 놀아주는 강아지 안야의 감동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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