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무서운 줄 모르고 겁도 없이 건드렸다 한쪽 볼 침 쏘여 '퉁퉁' 부어 시무룩한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6월 25일

애니멀플래닛新浪网


벌 무서운 줄도 모르고 겁도 없이 으르렁 거렸다가 그만 침에 쏘여 얼굴이 퉁퉁 부어버린 강아지가 댕무룩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新浪网)에 따르면 벌에 얼굴을 쏘여 한쪽 볼이 심하게 퉁퉁 부어올라 괴로워하고 있는 어느 한 시골 강아지 모습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시골 동생집에 놀러갔는데 동생은 집 마당에서 목줄에 묶어놓고 키우던 강아지가 답답할까봐 잠시 목줄을 풀어주는 일이 있었죠.


목줄을 풀어주자 강아지는 한껏 들떠서 신난 모습이었죠. 잠시후 강아지는 숲속까지 뛰어갔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조금 이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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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오른쪽 볼이 퉁퉁 부어버린 채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입안에 몰래 숨겨 놓은 줄 알고 살펴봤죠.


하지만 입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진짜로 얼굴이 무언가에 쏘인 것처럼 퉁퉁 부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이 잘못된다고 생각든 동생은 곧바로 인근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검진 결과 강아지는 독사에 물린 것이 아니라 벌에 침이 쏘여 얼굴이 퉁퉁 부었다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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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응급처치 후 강아지는 회복됐습니다. 그제야 동생도 안돈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벌 무서운 줄 모르고 겁도 없이 덤볐다가 침에 쏘여 볼이 퉁퉁 부어 시무룩해졌던 녀석. 다음번에는 벌을 만나더라도 조심해야겠습니다.


한편 강지들과 함께 산책을 나섰다가 만약 벌에 얼굴 등을 쏘이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재빨리 처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또한 강아지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경우 즉시 병원에 데려가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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