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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고생하는 엄마를 위해
설거지를 돕겠다며 직접 나선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러나 엄마는 부엌에 들어간
댕댕이를 보고 충격에 휩쌓였습니다.
마음은 고맙지만 사실 녀석은
양치도 하지 않는 혀로 이미 다 해놓은
접시를 닦고 있었던 것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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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말 설거지를 돕기 위한
행동이였을까요?
아무래도 아니겠죠?
접시에 미세하게 남겨진 음식
냄새 때문에 핥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거나 엄마는 부엌에서 녀석을 본 후
또 다시 좌절을 맛봐야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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