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0만원 공짜로 줍니다" 추석 앞두고 계탄 이 지역 주민들 반응

하명진 기자 2026.09.04 05:13:59

애니멀플래닛나주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가위를 앞두고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가구 지원책을 마련해 대대적인 지급에 나섭니다.


이번 지원책은 총 11만 7천여 명의 나주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전달되며, 지역 내 거주 중인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까지 포함하여 실질적인 혜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신청은 이번 달 14일부터 시작되어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방식은 모바일 지역화폐(CHAK) 또는 무기명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 페이지를 통한 접수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혼자 이동하기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위해 직접 방문해 도와주는 출장 서비스도 병행됩니다.


접수 시작 첫 주(14일~18일)에는 신청자가 한 번에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 제도를 시행하며, 그 다음 주 21년부터는 구분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원금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보기 여건이 열악한 면 단위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해당 지역 내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매장에 한해서는 매출액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급된 금액의 사용 마감일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쓰지 않고 남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즉시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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