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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른바 '몸 긁어주기'를 전문으로 하는 이색 힐링 매장이 등장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시작된 이 특수 케어 숍은 개업 한 달 만에 높은 성과를 거두며 최근 2호점까지 확장 출범했습니다.
기존의 강한 지압식 마사지와 달리, 전용 도구를 활용해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방식으로 손님의 심신 안정을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서비스는 부위와 이용 시간에 따라 요금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머리와 등 부위를 중심으로 하는 30분 코스는 2만 원대, 목·어깨·얼굴·손 등 전신을 포괄하는 80분 코스는 약 5만~6만 원선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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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방문객 10명 중 7명가량이 전신 케어를 선택할 만큼 호응이 좋습니다.
창업자는 인체의 가려움 포인트를 30여 개 세부 구역으로 분류하고, 압력의 세기와 긁는 속도를 체계화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였습니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주요 타깃으로, 이용객 다수가 케어 도중 자연스럽게 수면에 들 정도로 높은 휴식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 개 매장에서 발생하는 월 합산 매출은 약 3,000만 원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독창적인 틈새시장 공략이자 현대적 힐링 산업"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지속 가능한 전문 직업군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상충하며 열띤 논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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