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내고 몰래 3인분 포장?" 헬리오시티 식당 중단 논란에 아파트 측이 밝힌 반전 진실

하명진 기자 2026.07.05 07:07:35

애니멀플래닛온라인커뮤니티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의 아파트 조·중식 서비스가 기존 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중단되었으나, 신규 업체 선정을 마치고 행위허가 절차를 거쳐 운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대규모 단지인 헬리오시티에서 제공되던 단지 내 식사 서비스가 최근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커뮤니티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해당 서비스를 위탁 운영해 온 업체가 계약 만료일인 7월 2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하고 재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식당은 그동안 중식 9,000원, 석식 10,000원이라는 가격에 50~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뷔페식으로 제공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초기에는 입주민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이용객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 부담과 일부 이용객의 무리한 포장 행동 등이 운영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관계자는 운영난으로 인한 폐쇄 루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기존 위탁업체인 '준푸드앤컬쳐'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현재 '성수하늘'이라는 새로운 운영 업체가 이미 선정된 상태입니다. 


단지 측은 현재 시설 정비와 함께 관할 지자체인 송파구청의 행위허가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며,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식사 서비스를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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