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간판 예능 '아는 형님'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하이라이트 편성으로 인해 4일 휴방하며, 오만석·연정훈 등이 출연하는 해당 회차는 오는 1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JTBC의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아는 형님'이 이번 주 방송을 한 차례 쉬어갑니다. 방송사에 따르면 4일 전파를 탈 예정이었던 '아는 형님'은 당일 편성 레이아웃 변경에 따라 최종 결방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휴방은 현재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골 모듬' 특집 방송이 대체 편성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예고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주연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 출연분(536회)은 일주일 뒤인 오는 11일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현재 JTBC는 이번 월드컵 시즌 및 내부 편성 라인업 조정과 맞물려 '아는 형님'뿐만 아니라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 '이혼숙려캠프' 등 주요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의 휴방 및 중계방송 편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송사 측은 스포츠 빅이벤트 기간을 맞아 시청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유연한 편성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ANIMALPLA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