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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AI(인공지능)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주요 기업들의 고무적인 실적 발표에 힘입어 다시 한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장식하였습니다.
현지 시각 30일, 뉴욕 증시의 핵심 지표인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 최고치를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켰습니다.
특히 4월 한 달간 S&P 500은 10%, 나스닥은 무려 15%라는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하였습니다.
이번 상승장의 주역은 단연 AI 인프라와 관련된 빅테크 기업들이었습니다.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수혜를 입은 캐터필러는 10% 이상의 주가 급등을 기록하였고, 알파벳과 아마존 역시 클라우드 및 AI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대규모 투자를 예고한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단기적인 수익성 우려로 인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거시 경제 지표 또한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6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고용 시장의 탄탄한 기초 체력을 입증하였고, 1분기 GDP 성장률 역시 2.0%를 달성하며 경기 연착륙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급등하던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4달러 선으로 하락 안정세를 보인 점 역시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내며 시장의 심리적 안정감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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