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의 자랑스러운 진돗개와 영국 왕실의 사랑을 받는 웰시코기가 만나 탄생한 일명 '진도코기'가 독보적인 귀여움으로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진돗개 아빠와 웰시코기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 '진도코기'의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들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도코기는 두 견종의 특징이 절묘하게 섞여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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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시절의 진도코기는 솜뭉치처럼 몽글몽글한 외모와 순수한 눈망울로 영락없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진도코기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굴은 진돗개 특유의 영리하고 늠름한 이목구비를 갖추었으며, 귀는 사막여우처럼 쫑긋하게 솟아올라 늠름한 충견의 포스를 풍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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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도코기의 진정한 매력은 전신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과는 반전되게, 몸매는 웰시코기 엄마를 쏙 빼닮아 짧고 통통한 다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늠름하게 앞을 응시하지만 정작 낮은 지상고로 아장아장 걷는 진도코기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혼종'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하였습니다.
부모 견종의 장점만을 취하며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는 진도코기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각박한 일상을 살아가는 누리꾼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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