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케이 [사진=숲 채널 캡처]
인기 스트리머 과즙세연과 BJ 케이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숲(SOOP) 생태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케이는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연인 과즙세연과 동반 출연하며 팬들에게 직접 열애 소식을 전했습니다. 케이는 "지난해 8월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언젠가는 밝혀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당당하게 고백했습니다.
과즙세연 케이 [사진=숲 채널 캡처]
두 사람의 인연은 한 동료의 결혼식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첫눈에 반해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는 갑작스러운 열애 공개 이유에 대해 "최근 세연이가 스토킹 등 불미스러운 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그녀를 든든하게 보호해주고 싶어 공개를 결심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즙세연 역시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깊이 사랑해 본 적이 없었다"며 연인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 공개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덧붙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6일 다정한 커플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으나, 약 일주일간의 침묵 끝에 공식적으로 사랑을 인정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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