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펫 드라이룸' 들어간 강아지 불안해할까봐 걱정했는데 '뜻밖의 상황'

하명진 기자
2026.02.05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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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펫 드라이룸’에 들어간 강아지라

솔직히 집사는 많이 걱정했습니다.


무서워서 낑낑거리면 어쩌지, 불안해하면 바로 꺼내줘야지… 하고요.


그런데 문을 닫자마자 나온 반응이 예상과 정반대였습니다.


눈은 반짝, 입꼬리는 쫙

표정만 보면 스파 예약 성공한 손님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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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바람은 적당하고, 안은 따뜻하고,

무엇보다 아무도 귀찮게 안 합니다.


불안해하긴커녕

유리창 너머 집사를 내려다보며

괜히 한 번 더 웃어주는 여유까지.


걱정은 집사 몫,

적응은 강아지가 더 빠른 편이었습니다 

다음엔 아마 먼저 들어가자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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