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난생 처음 ‘펫 드라이룸’에 들어간 강아지라
솔직히 집사는 많이 걱정했습니다.
무서워서 낑낑거리면 어쩌지, 불안해하면 바로 꺼내줘야지… 하고요.
그런데 문을 닫자마자 나온 반응이 예상과 정반대였습니다.
눈은 반짝, 입꼬리는 쫙
표정만 보면 스파 예약 성공한 손님 그 자체.
온라인 커뮤니티
“여기…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바람은 적당하고, 안은 따뜻하고,
무엇보다 아무도 귀찮게 안 합니다.
불안해하긴커녕
유리창 너머 집사를 내려다보며
괜히 한 번 더 웃어주는 여유까지.
걱정은 집사 몫,
적응은 강아지가 더 빠른 편이었습니다
다음엔 아마 먼저 들어가자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