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제 팔뚝에 듬성듬성있는 털 보더니 혀로 핥아서 관리해주고 있어요"

하명진 기자
2024.12.05 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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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가 제 팔뚝을 보더니 

혀로 핥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녀석이 집사 

대신 털을 골라주고 있었네요 ㅎㅎ 


이 상황이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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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집사를 

무슨 동물로 생각하는 거지? ㅋ


혹시 자기보다 더 

큰 고양이로 생각하는 건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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