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누워있는 모습 너무 귀엽길래 볼에 '뽀뽀' 해줬더니 당황한 듯 기겁해 하는 허스키

하명진 기자
2024.04.07 13:05:43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침대 위에서 멍하니 누워있던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집사는 애정표현을 벌였는데요.


갑작스러운 집사의 애정표현에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당황한 듯 고개를 들어 올려서 바라봤죠. 집사가 또다시 자신의 볼에다가 뽀뽀를 하며 애정표현을 한 것.


다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입을 벌리며 기겁(?)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급기야 그만 하라는 듯이 몸부림을 치는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던 집사는 계속해서 볼에 뽀뽀를 했는데요.


그렇게 집사의 애정표현은 멈출 줄 몰랐다는 후문입니다. 당혹스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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