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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더워하는 댕댕이를 위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집사가 있는데요.
녀석을 글쎄 강아지 수영장에
데려간 것이 아니겠어요.
생각보다 물 위에 둥둥 떠다는 것을
보고 개헤엄을 잘하는 구나 생각했던 집사는
잠시후 뜻밖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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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발이 퉁퉁 부은 것처럼 보인
녀석의 신체일부가 수영장 바닥을
지탱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녀석이 수영을 잘하는것이 아니라
서있었다는 사실에 그만 웃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댕댕이의 행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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