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키우는 반려견과 쏙 빼닮은 유기견 입앙해 '유전자 검사'로 밝혀진 놀랍고 충격적인 진실

애니멀플래닛팀
2023.03.02 08:28:06

애니멀플래닛Alyssa DeLuca


세상에 이런 기막힌 우연이 어디 있을까요. 이것을 가리켜서 바로 '운명'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 싶은 사연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유기견 입양 홍보글을 통해 유기견을 입양하게 됐는데 두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남자친구가 키우는 반려견과 너무 쏙 빼닮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혹시나 싶은 생각에 두 반려견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한마디로 놀랍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사연을 들어봐야 되겠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집사 재커리친(Zachary Chi)과 얼리사 델루카(Alyssa DeLuca) 커플은 반려견 아서(Arthur)와 웨스(Wes)를 키우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Alyssa DeLuca


하루는 SNS를 통해 동물보호단체 트렌턴 애니멀스 록이 유기견 입양 홍보글을 올려놓은 것을 보고 두 눈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유기곤 입양 홍보글 속의 유기견이 자신의 남자친구 재커리친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아서와 똑같이 생긴 것.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놀라웠던 그녀는 운명이라고 생각이 들었죠.


입양 홍보글을 본 그녀는 고민한 끝에 당일 입양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했고 보호소로달려가 유기견 웨서를 가족으로 정식 입양 절차를 밟게 됩니다.


처음 얼굴을 봤을 당시만 하더라도 온몸을 벌벌 떨고 있었던 유기견 웨서는 다행히도 집에 돌아와 금방 적응했고 남자친구 반려견 아서와도 허물없이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lyssa DeLuca


이후 그녀는 반려견이 된 웨스가 정확히 무슨 견종인지 궁금해서 DNA 검사를 의뢰했고 며칠 뒤 받아든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고 입을 틀어 막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DNA 검사 결과 남자친구가 키우는 반려견 아서와 피를 나눈 형제 사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두 반려견이 신기할 정도로 유난히 쏙 빼닮아 있었떤 이유가 밝혀진 것입니다. 그제서야 두 반려견이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커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집사 얼리사 델루카는 "두 반려견이 진짜 형제라는 사실에 완전히 충격 받았어요"라며 "동시에 우리가 반려견 웨스를 입양해 형제를 만나게 해준 사실에 너무 기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lyssa DeLuca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