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추웠던 탓에 수염 '꽁꽁' 얼어붙어 고드름이 대롱대롱 매달린 물범의 반전 상황

애니멀플래닛팀
2023년 01월 25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notesfrompoland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또 있을까요.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추웠던 탓에 물범의 수염이 꽁꽁 얼어서 고드름이 매달려 버리는 상황이 벌어져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폴란드 하이얼에 위치한 수족관에서는 추운 날씨 때문에 수염이 모두 다 얼어붙어서 새하얀 결정체를 이루고 있는 물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소개됐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고드름이 쌓여 있는 것처럼 수염이 꽁꽁 얼어 붙은 물범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물속에 있다가 잠깐 밖으로 얼굴을 내밀었던 그 찰나의 순간 추운 날씨 때문에 수염에 묻어 있던 물이 얼어버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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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염에 고드름이 대롱대롱 매달렸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물범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쳐다볼 따름인데요.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얼마나 추웠는지 물범 뒤에 떠있는 튜브도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여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추웠으면 이렇게 수염은 물론 튜브까지 얼어붙은 것일까요. 추워도 너무 추운 요즘 날씨를 대변해주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데 안타까워", "정말 추운가봐요", "저렇게 얼어버릴 줄이야", "이게 정말 가능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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