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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의 쓰담쓰담을 받고 있는
친구가 너무 부러웠던
어느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부러웠는지 녀석
얼굴 표정에서 드러나고 있네요.
아무래도 조금만 빨랐더라며 저곳에
자기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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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따뜻한 사람의 손길을
받고 싶었는지 부러운 눈빛으로
친구를 빤히 바라보는 녀석.
얼마나 많이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으면
저런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일까요.
한편으로는 가슴이 씁쓸해지는
길고양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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