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벽에 얼굴 찌부된 상태로 꼼짝도 하지 않아 '진짜 돌덩이'라고 오해 받은 바다 표범

애니멀플래닛팀
2022.11.01 13:10:58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수족관 유리벽에 얼굴을 찌부한 상태로 미동도 하지 않는 바다표범이 있습니다.


왜 이러고 있는지 궁금해도 너무 궁금한 바다표범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무엇보다도 가만히 있다보니 돌덩이가 아닌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데요.


오동통한 얼굴과 몸이 유리벽에 찌부가 되면서 더더욱 바다표범의 몸은 두툼해졌고 그 모습이 수족관 내 돌덩이와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이런 오해가 생겼죠.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돌덩이 같아 보이는 바다표범. 더더욱 신기한 것은 불편하지도 않은지 바다표범이 한동안 이렇게 가만히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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