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잡아먹는 사자 보고 분노 폭발해 앞발로 밟아버린 엄마 기린

하명진 기자
2026.02.20 15:13:39

애니멀플래닛@Rendi_goodboys


평화로워 보이던 초원 한복판에서, 포식자의 잔인한 본능마저 잠재운 위대한 모성애의 사투가 포착되었습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갓 태어난 새끼 기린을 노리고 달려든 사자와, 이를 막기 위해 목숨을 건 반격에 나선 엄마 기린의 긴박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건은 굶주린 사자가 무방비 상태인 새끼 기린을 습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자의 날카로운 이빨이 새끼를 덮치려는 절체절명의 순간, 근처에 있던 엄마 기린이 거대한 몸집을 이끌고 나타났습니다. 


애니멀플래닛@Rendi_good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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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온순하기만 하던 기린이었지만, 자식을 사지로 몰아넣은 포식자 앞에서 엄마 기린은 분노에 찬 '전사'로 돌변했습니다.


엄마 기린은 강력한 무기인 긴 다리를 이용해 사자를 향해 무시무시한 발길질을 퍼부었습니다. 기린의 앞발 차기는 사자의 뼈를 단번에 부러뜨릴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엄마 기린의 서슬 퍼런 공격에 당황한 사자는 새끼를 놓아준 채 바닥에 쓰러졌고, 엄마 기린은 분이 풀리지 않는 듯 앞발로 사자를 거세게 짓밟으며 자식 근처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경고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Rendi_good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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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쓰러진 사자를 뒤로하고 겁에 질린 새끼를 살피는 엄마 기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도 자식을 지키려는 엄마의 마음은 그 어떤 포식자의 맹렬함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린의 발길질이 저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 "엄마의 힘은 역시 위대하다", "새끼 기린이 다친 곳 없이 무사히 자라길 바란다"며 엄마 기린의 용기 있는 반격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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