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처음 왔을 때 뽀시래기 시절 강아지 모습과 5개월이 흐른 뒤 강아지의 모습 전후 비교

애니멀플래닛팀
2022.10.13 20:20:02

애니멀플래닛twitter_@ShihTzu56060644


불과 5개월 사이 이렇게 확 달라질 수 있는 걸까요. 강아지에게 5개월이란 시간은 정말 빛의 속도처럼 빠른가봅니다.


집에 처음 왔을 때만 하더라도 작고 귀여웠던 강아지가 5개월 뒤 몰라보게 성장한 비교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개월 전 집에 처음 왔을 때와 현재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시래기 시절 앙증 맞은 몸집으로 집사 손바닥에 안겨 있는 뽀시래기 시절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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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고 귀여웠던 강아지. 5개월이 흐른 뒤 어떻게 성장해 있었을까요. 정말 놀랍게도 어렸을 적 얼굴 남긴 채 덩치가 확 자란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뽀시래기 시절과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말입니다. 여기에 다리 곳곳에 검은 털들이 한데 섞여져 더더욱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강아지입니다.


현재도 귀엽지만 어렸을 적 귀여움은 사라져 있는 강아지. 여러분은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자랐다고요?", "5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순간 내 두 눈을 의심했음", "이게 가능한 일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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