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함께한 반려견 무지개 다리 떠나 보내 슬픔에 잠긴 신봉선 위해 조카가 선물한 그림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10월 06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bongsunny


방송인 신봉선이 14년이란 세월을 가족이나 다름없이 함께한 반려견 양갱이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5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모를 걱정한 조카가 예쁘게 갱이와 나를 그려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카가 그려서 보내줬다는 그림이 담겨 있었습니다. 조카가 그린 그림은 신봉선과 반려견 양갱이가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었죠.


조카가 보낸 카톡 문자에는 "고모 힘내세요!! 양갱이는 항상 고모 곁에서 천사가 되어 곁에서 항상 고모를 바라봐줄거예요!!"라고 보냈습니다.


또 조카는 "고모 항상 힘내시구 사랑해요!!"라며 "고모와 양갱이를 그려봤어요"라고 보내며 슬픔에 잠긴 신봉선을 위로해줬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bongsunny


신봉선은 "많이 위로해주시고 갱이를 추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전 잘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전했죠.


그러면서 "재채기처럼 급작스레 터지는 눈물도 제법 잘 멈춥니다.. 염려마세요"라며 "갱이는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많이들 생각해주셔서 기쁠 거예요 고맙습니다"라고 담담하게 고백했습니다.


끝으로 신봉선은 "마냥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다 그렇대요 시간이 약이라고... 약 잘묵고 있어요"라고 말했죠.


이어 "저랑 같은 맘이신 분들..오늘은 덜 울고 더 웃으셨음 좋겠습니다"라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달 14년간 가족이나 다름없이 함께 동거동락했던 반려견 양갱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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