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에 달걀을 보관한지 몇 시간도 안됐는데 혼자 알아서 껍질 깨고 나와 "짹짹" 우는 병아리

애니멀플래닛팀
2022.08.08 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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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웠기 때문일까요. 여기 정말 황당하고 놀라운 일이 실제로 벌어져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듭니다.


실온 상태로 부엌에 둔 달걀이 얼마 안돼 짹짹거리는 소리와 함께 부화되는 일이 벌어진 것인데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


하루는 장모님이 친구가 키우는 토종닭이 낳은 달걀 7, 8개를 얻어서 집에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엌쪽에 달걀을 뒀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짹짹거리는 울음 소리가 집안을 울려 퍼지기 시작했고 달려가 확인해보니 달걀 하나가 껍질이 깨져 있었습니다. 네, 부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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