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앞에 공부하는 탓에 집사가 자기랑 안 놀아주자 심심했던 댕댕이가 방해하는 방법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7월 03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ggie_greatpyrenees


노트북 앞에 앉아서 공부 중인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 주변에는 어떻게 해서든 자기랑 놀아달라고 온갖 방해를 서슴치 않는 천진난만 장난꾸러기 강아지가 옆에 있었죠.


그레이트 피레니즈 강아지 매기(Maggie)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커다란 덩치와 달리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쟁이라고 합니다.


평소 사람을 워낙 좋아하는 탓에 껌딱지처럼 달라 붙는 것이 주특기입니다. 가족이 혼자 있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을 만큼 달라 붙고는 한다고 하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ggie_greatpyrenees


그중에서도 특히 대학생 애비 무츠(Abby Mootz)에게 유독 심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강의를 듣는 시간이 부쩍 많아진 탓에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죠.


강아지 매기는 노트북 앞에 앉아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기랑 놀아달라면서 공부하는 집사를 방해하기 시작했는데요.


여러 방법 시도 끝에 노트북 키보드 위에다 자신의 얼굴 혹은 혀를 내밀어 타이핑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ggie_greatpyrenees


손발 다 든 애비 무츠는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 영상으로도 찍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정말 강아지 매기는 혀를 내밀며 노트북 자판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공부 중인 집사를 방해하는 방해꾼 강아지 매기 너무 귀엽습니다.


녀석이 어떻게 하면 집사 공부를 방해할 수 있을지 알 정도로 똑똑하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렇게 녀석은 오늘도 공부하는 집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