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내가 찍어서 보내온 '강아지 사진' 보고 일하다 말고 집으로 급하게 달려간 이유

애니멀플래닛팀
2022.05.27 0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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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한 뒤 일하느라 바쁜 남편이 있었는데요. 잠시후 점심 시간이 찾아왔고 한 장의 사진이 아내로부터 왔습니다.


문자를 보낸 사람은 다름 아닌 강아지 키우는 걸 극도로 싫어하던 아내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내가 보낸 문자 사진을 본 남편.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은 남편은 다짜고짜 일을 하다 말고 그대로 집으로 달려갔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진을 보냈길래 그런 것일까.


아내가 보낸 사진은 누가 봐도 오해 소지를 불러일으킬 만한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집에 도착한 그는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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