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라도 하려는 듯 누워있는 집사의 콧구멍에 자기 코 '푹' 쑤셔 넣은 미어캣

애니멀플래닛팀
2022.04.07 00:31:53

애니멀플래닛tiktok_@kylethomas


침대 위에 누워잇는 집사의 콧구멍 속에 자기 코를 비집고 넣으려는 미어캣과 이에 화들짝 놀란 집사 반응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집사 카일 토마스(kyle thomas)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코로나 PCR 검사라도 하려는 듯이 누워있는 자신의 콧구멍에 코를 쑤셔 넣으려고 하는 미어캣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미어캣은 호기심에 집사의 콧구멍에 자신의 코를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집사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미어캣은 집사의 콧구멍에 코 쑤셔 넣는 걸 포기하지 않았죠.


애니멀플래닛tiktok_@kylethomas


잠시후 미어켓은 깊숙히 파고 들었고 집사는 화들짝 놀라서 벌떡 침대에서 일어났는데요. 미어캣이 자신의 코를 깊게 찔렀기 때문에 놀란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콧구멍에 코를 쑤셔 놓은 미어캣의 행동에 집사가 보인 반응은 마치 코로나 PCR 검사를 할 때 코를 쑤셔 넣는 것과 똑같아 보인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는데요.


실제로 PCR 검사를 할 때 면봉 같은 것으로 코를 찌르는데 그 아픔을 집사가 고스란히 느꼈을 것이라는 것.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코로나 검사래", "코 찌를 때 느낌 알 듯", "미어캣 왜 저러는 건지 아시는 분", "정말 보고 또 봐도 웃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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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thomas

THESE ANIMALS ARE SO WEIRD

♬ original sound - kyle tho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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