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다놓은 신상 화장품 아이가 엎어놓아 화난 엄마가 혼내려 하자 댕댕이가 보인 행동

애니멀플래닛팀
2022.03.17 08:14:12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호기심을 참지 못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새로 산 화장품을 뜯었고 이 과정에서 엎어버리고 말았죠.


화장품을 엎어버린 탓에 절반 이상을 못 쓰게 되어 버리자 엄마는 화를 참지 못하고 결국 아이를 혼냈는데요. 서러웠던 아이는 이내 소리내 울었습니다.


아이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서럽게 울자 옆에 있던 강아지가 엄마를 향해 이제 그만 하라는 듯이 말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엄마는 좀처럼 아이 혼내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강아지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뜻밖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우는 아이를 달래주는 강아지 모습에 엄마는 놀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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