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웰시코기 본 집사는 순간 놀랐는데 '대반전'이었다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12월 05일

애니멀플래닛BLABLA-b๋oo – Premium Dog Cafe


카페 주방에서 칼 옆에 새빨간 피 범벅(?)이가 된 채 바닥에 쓰러져 집사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집사는 웰시코기를 보자마자 심장이 철렁 내려앉을 뻔했다고 했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카페 주방은 난장판이 되어 있었던 것일까.


웰시코기 상태는 괜찮은 것일까요. 무척이나 궁금한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태국 아유타야에서 '블라블라 부'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반려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집사가 있습니다.


그는 가게 안에서 웰시코기를 키우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웰시코기 강아지의 이름은 까르띠에(Cartier)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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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평소 잠들기 전에는 카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다가 잠들고는 했죠. 하루는 웰시코기 까르띠에가 보이지 않자 집사는 카페 안을 돌아다니며 행방을 찾고 있었습니다.


카페 안에서 까르띠에 흔적이 보이지 않자 집사는 주방에 들어갔다가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게 됩니다. 집사는 그만 심장이 철렁 내려앉을 뻔했죠.


아니 글쎄, 주방에 새빨간 무언가가 흘러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위로 피 범벅(?)된 웰시코기 까르띠에가 누워있는 것이었죠. 옆에는 칼이 떨어져 있었는데요.


집사는 현자을 보자마자 순간 심각성을 깨달았고 서둘러 웰시코기 까르띠에 상태를 살펴보려고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허탈한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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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고보니 웰시코기 까르띠에 온몸에 묻어 있던 새빨간 무언가는 피가 아닌 살사 시럽이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확인해보니 녀석이 주방에서 놀다가 시럽통을 엎질렀던 것. 바닥에 떨어진 시럽을 온몸에 묻히게 됐고 그래서 오해 아닌 오해 상황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집사 몰래 주방 안에서 놀다가 난장판을 벌인 것인데 하필 빨간색 살사 시럽을 건드려 집사를 놀라게 만들었고 심장을 부여잡게 만든 것.


사진 속 상황은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 번에는 주인 놀라지 않게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조심해도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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