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불이 꺼져 온통 깜깜한데 혼자서 자지 않고 '아이들 방' 들락날락한 이유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11월 16일

애니멀플래닛tiktok_@kellrottet


모두가 잠든 어느 늦은 밤에 혼자서 어두컴컴한 집안을 들락날락하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혼자서만 잠을 자지 않고 아이들 방을 기웃거리는 녀석. 도대체 왜 아이들 방을 돌아다닌 것일까요.


미국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는 집사 켈리 로테트(Kelly Rottet)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홈 CCTV에 찍힌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어 모았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불이 꺼져서 깜깜해진 집안 곳곳을 혼자 들락날락하는 강아지 킬리언(Killian)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녀석이 들락날락한 곳은 다름아닌 아이들의 방이었죠.


집사 켈리 로테트는 홈 CCTV에 찍힌 영상을 보고 감동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강아지 킬리언이 아이들 방을 들락날락한 것은 아이들을 돌봐주려고 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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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영상에서 강아지 킬리언은 조용히 아이들 방에 들어가 아이들이 잘 자고 있는지 관찰하고서는 유유히 방을 빠져나갔습니다.


또 다른 영상 속에서는 자고 있는 아이의 침대 위에 조용히 올라가 같이 누워있기도 했는데요. 밤새 내내 자지 않고 집사 대신 아이들을 챙긴 녀석.


어느 누구도 강아지 킬리언에게 잠든 가족들이 잘 있는지 지켜보라고 시킨 적이 없지만 녀석은 혼자 알아서 집안을 들락날락 거리며 아이들을 챙겼는데요.


밤새도록 아이들을 위해 보초서는 강아지 킬리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이래서 강아지를 하늘에서 온 천사라고 하나봐요", "감동적입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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