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보 아빠의 리얼한 표정 / tiktok_@madisonreid0731
아이를 처음 키워보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신생아 시기인데요.
틱톡에서 1,6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집사님과 부모님들을 폭소하게 만든 영상 하나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영상 속의 주인공은 갓 태어난 딸 소피아를 돌보느라 영혼이 반쯤 가출해버린 초보 아빠 매트입니다.
육아 초보 아빠의 리얼한 표정 / tiktok_@madisonreid0731
당시 23살이었던 매디슨과 매트 부부는 첫아이를 키우며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한창이던 때라 가족들의 도움도 받기 힘들었고 오로지 부부 둘이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했죠.
설상가상으로 아내 매디슨은 제왕절개 수술 후 회복 중이었기에 남편 매트는 아내를 대신해 밤낮없이 아기를 돌보며 자신의 체력을 불태우고 있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매트의 표정은 그야말로 육아 전쟁터의 참상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한 눈으로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는 그의 얼굴에는 피로와 졸음 그리고 약간의 멍함이 뒤섞여 있었죠.
육아 초보 아빠의 리얼한 표정 / tiktok_@madisonreid0731
이 영상을 올린 아내 매디슨은 남편이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그 표정이 너무 웃겨서 기록으로 남기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이 영상을 본 남편 매트 역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박장대소하며 다시 기운을 차렸다고 합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군가는 아빠가 직접 아기를 낳은 것 같은 표정"이라며 농담을 던졌고 또 다른 이들은 "육아 초기는 정말 생존 모드 그 자체"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죠.
육아 초보 아빠의 리얼한 표정 / tiktok_@madisonreid0731
실제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를 낳고 첫 6개월은 부모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부가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가끔은 이런 우스꽝스러운 순간을 웃음으로 넘기는 여유라고 합니다.
매디슨은 당시를 회상하며 가장 힘들었던 건 역시 잠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부부는 서로를 의지하며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습니다.
육아 초보 아빠의 리얼한 표정 / tiktok_@madisonreid0731
서로 농담을 주고 받고 기분을 전환해 줄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곁에 있다는 사실이 육아 전쟁을 버티게 해준 가장 큰 힘이었다고 하네요.
시간이 흘러 이제는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과거가 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밤잠을 설쳐가며 아이를 돌보는 수많은 부모님에게 이 영상은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육아는 결코 약한 사람들을 위한 일이 아니라는 누리꾼의 말처럼 오늘도 아이를 위해 영혼을 갈아 넣고 있는 모든 부모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madisonreid0731 It’s funny now that that was 6 years ago <3333 #fyp #funny #xyzbca #2016 #fypシ ♬ original sound - ras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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