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외출하면 집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가 무엇을 하는지 CCTV로 관찰해봤다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5월 04일

애니멀플래닛香港01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똑같이 외로움을 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실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한번쯤은 집에 혼자 남겨진 고양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하고는 합니다.


과연 집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는 집사가 외출한 동안 무엇을 할까. 여기 혼자 집에 있는 고양이가 무엇을 하는지 CCTV로 관찰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홍콩 매체 HK01에 따르면 집사가 언제 집에 오나 하루종일 창밖을 바라보면서 집사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한마디로 시크함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에는 문 주변에 앉아서 외출한 집사가 집에 돌아오기만 기다리는가 싶더니 이내 자기를 관찰하고 있는 CCTV 카메라에 관심을 두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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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고양이들이 CCTV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마치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가 신기하기라도 하는 듯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거나 가만히 앉아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었죠.


하지만 이후 외출한 집사가 집에 돌아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품에 안기려고 하는 것은 물론 얼굴을 비비고 사라지는 고양이들.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고양이에게도 집사는 세상 전부라는 사실. 그럼에도 자기 주장이 워낙 강해 마냥 외롭게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


물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고양이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겠지만 분명한 건 고양이도 집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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