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보고 놀랐는지 털이 바짝 세워 잔뜩 경계하는 아기 고양이 몸에 새겨진 '하트 무늬'

하명진 기자
2023.07.28 10:38:34

애니멀플래닛imgur


사람들은 놀라거나 흥분했을 때

'털이 바짝 곤두선다' 라고들 말합니다.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위협을 느끼거나

경계를 하면 털이 바짝 서는데요.


여기 뭘 보고 놀랐는지

털이 바짝 선 고양이가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mgur


자세를 보아하니 정말로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몸을 웅크리다 보니

그려진 하트 무늬.


놀라게 해서 미안하지만

역으로 심쿵 공격을 받아버렸네요.


너무 귀엽지만 어서 경계를 풀도록 해주세요.

잔뜩 긴장한 걸 보니 너무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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