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쏙 드는 집사한테만 보여준다는 고양이의 '아주 특별한 행동' 3가지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2월 08일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reddit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무뚝뚝하고 시크하다'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사실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고양이도 저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시크하면서도 무뚝뚝한 것이 고양이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모든 고양이가 시크하고 무뚝뚝한 것은 아닙니다. 예외인 경우도 있죠. 바로 집사 앞에서는 말입니다.


강아지와 달리 감정기복이 빠른 동물인 고양이는 진짜로 좋아하는 집사 앞에서만 보여주는 행동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행동들이 집사를 좋아한다는 애정표현일지, 고양이의 아주 특별한 행동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다음과 같은 행동을 자주 보여준다면 정말 녀석에게 당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니 여기에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1. 발라당 배 보이며 드러눕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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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워낙 경계심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배를 보여주는 행동을 잘 하지 않습니다. 만약 배를 보여준다면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데요.


만약 당신 앞에서 발라당 배 보이며 드러눕는다면 그만큼 당신에게 경계심을 풀고 신뢰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몸을 배배 꼬는 행동은 행복한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2. 집사랑 눈 마주치더니 깜빡이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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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좋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눈으로 애정을 표현하고는 합니다. 편안한 상황이면 반쯤 감긴 두 눈으로 깜빡이고는 하죠.


보통 이를 가리켜서 '고양이 키스'라고 부르고는 하는데요. 집사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당신의 눈을 보며 깜빡이는 '고양이 키스'를 보내면 같이 깜빡이며 애정 표현으로 답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3. 골골송 내면서 골골 거리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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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만 내는 행동이 있으니 바로 '골골송'입니다. 말 그대로 '골골골'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골골송'은 고양이가 뽀시래기 아깽이 시절 어미 고양이와 함께 주고 받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집사에게 '골골송'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안심하고 있음은 물론 행복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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